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윤시원(하나의 하루) (문단 편집) == 인간 관계 == * 아버지 - 작중 묘사로 보아 부모하고 사이가 좋은 하나와는 달리 아버지와의 관계는 그닥 좋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정황상 의견 다툼으로 보인다. 게다가 후크의 과거에서 밝혀진 바에 따르면, 시원은 어린아이였던 시절부터 지금과 똑같이 사악한 인성의 소유자라는 사실이 드러났기 때문에 굳이 아버지 때문이었다고 해도 그 악한 마음이 더더욱 악해졌을 뿐이다. 그런데 95화에서의 묘사를 보면 아버지 또한 (물론 시원에 비하면 악랄하거나 찌질한 행동을 하진 않았지만) 시원과 비슷하거나 동급인 인물인 것으로 보인다. * 어머니 - 결말까지 안나왔기에 불명. * [[후크(하나의 하루)|후크]] - 본인의 노예 겸 화풀이용 샌드백 신세다. 후크는 시원이 그래도 자기 주인인데다가 본인은 인간의 반려동물 신세인 늑대인간인지라 그런지[* 결정적으로 목의 초커가 있어서 반항이 불가능하다.] 시원에게는 조금도 반항하지 않고 묵묵히 인내하지만, 시원은 그를 본인의 도구로만 보고 있다. 단지 후크가 죽거나 실종되면 본인이 마땅히 부려먹을 노예나 화풀이 대상이 없게 되니까 안 죽이는 것뿐으로 보인다. 하지만 죽이지 않고 더 고통스럽게 괴롭힌 덕에 93화에서 후크의 분노 게이지를 올려서 자신의 죽음을 자초하게 된다. * [[이하나(하나의 하루)|이하나]] - 하나의 첫 짝사랑 상대지만, 정작 본인은 하나를 노리개 취급하며 갖고 놀 생각 뿐이다. 하나가 자신의 본성을 알아채면서 마음이 떠나자 하나를 [[겁탈]]하려는 시도[* 물론 후크가 난입해서 천만다행으로 실패한다. 다만 그 이전에도 하나를 밀어붙일 때처럼 여자친구들을 겁탈했을 가능성이 아주 높다.]까지 했고, 후크 덕분에 실패하자 후크에게 화풀이하여 후크를 피투성이로 만든다. 또 하나를 도구로 갖고 놀기 위해서 하나와 하루에게 누명도 씌우고 뻔뻔한 거짓말도 하면서 하나에게 접근한다. 하나가 50화에서 시원의 부탁을 들어주긴 했지만[* 사실 그 부탁이 시원에게 겁탈당할 뻔했던 자신을 구해준 후크를 잠깐만 맡아달라는 것이여서 굳이 못 들어줄 정도는 아니다. 또 시원의 극악성을 감안하면 거절했다가 험한꼴 당할 수 있어서 마지못해 들어준 듯 보이기도.], 57화에서 하나의 전화번호 명칭이 시원선배에서 후크주인으로 바뀐 걸 보면 내색은 하지 않아도 시원에게 적대감과 악감정은 여전한 것 같다. 또 본인은 하나의 아버지(이하백)에게 접근해서 하루와 이간질시켜 하나가 자신의 아버지와 사이가 틀어지게 만들었다. * [[하루(하나의 하루)|하루]] - 처음에도 하루를 늑대인간에 본인의 여자친구[* 물론 실제로는 갖고놀다가 버릴 생각이다.]였던 하나를 좋아하니까 시기하고, 나중에 하나와의 관계가 파탄나고 자신이 진정으로 좋아하는 상대가 하루였다는 것을 깨달은 하나가 하루와 가까워지니까 이후에 하나와 하루에게 누명을 씌운다.[* 그래서 정신적으로 궁지에 몰린 하나가 하루에게 폭언까지 했다. 물론 그 일에 대한 죄책감으로 정말로 괴로워하다가 49화에서 사과하면서 화해하긴 했지만.] 또 51화에선 후크에게 하루를 죽이라고 사주하고, 64화에선 실행하지 않았다는 구실로 35화 때 마냥 후크를 피투성이로 만든다. 70화에는 오래간만에 망언을 해서 보호소에 가둬지게 만들기도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